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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aption코리아당은 4.15총선 선거운동 기간 내내 국민들이 추천한 국민추천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리이당(총재 석종현, 대표 류승구)는 2020년 4월 6일 오전 9시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을 위한 공약을 우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하였다. 이 공약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여 국민이 만들고 추천한 정책으로 국민(청년)추천정책이다.


공약의 첫째는 청년들과 바로바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청년전용 청원소통창구 설치이다. 이는 그간 청년들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청취해야 함이 필요함에도 기존 정당들은 그러지 못함을 발견하여 첫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둘째 청년기본소득의 지급이다. 모든 사회진출 이전 청년들에게 사회에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익히고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셋째는 중소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취업 청년수당이다.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는 급여 체계와 복지를 보완하고 중소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다. 


넷째는 과거에는 있다가 사라진 군 가산점 부활이다. 청년들이 애국정신으로 병역의무에 기여한 부분을 취업이나 시험 시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부여하여 공로를 인정해줘야 한다는 취지이다. 


다섯째는 군 전역 펀드 조성으로 군대에서 복무 시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펀드를 조성하고 전역 시 목돈으로 지급하여 전역하고 새 출발 시 힘이 되게 하자는 취지이다. 


여섯째로 사법시험 부활과 로스쿨폐지이다. 과거 집안형편이 어려워도 사법시험 합격 시 변호사, 판사, 검사 등의 직업이 가능했지만 로스쿨 도입된 후로 그런 일이 전혀 가능하지 않음이 사회적 역차별로 사법시험 부활을 통한 기회의 균등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공약으로 내세워 발표했다.


코리아당은 4.15총선 선거운동 기간 내내 국민들이 추천한 국민추천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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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9 2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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