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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생활건강, 겨울철 맞아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안전한 ‘100일동안 삼각티백’ 제안
  • 기사등록 2020-11-26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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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생활건강의 100일동안 삼각티백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은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외부 온도 변화로 찬 공기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면역력이 낮아지고 이러한 이유로 감기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는 커피보다 건강차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각종 계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해밀생활건강이 겨울철을 맞아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안전한 ‘100일동안 삼각티백’을 소개한다.

건강차는 매우 다양한 종류와 형태가 있으며, 소비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차를 잘 고르는 것과 꾸준한 섭취가 용이한 형태의 건강차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삼각티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보도돼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해밀생활건강의 ‘100일동안 삼각티백’은 석유화학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티백망을 적용해 소비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원천 차단했다.

해밀생활건강은 이번에 교체한 신소재 티백망은 옥수수전분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전혀 없는 제품이라며 단가 상승이 있지만 소비자 안전이 우선이기에 과감하게 티백망을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해서 행복한 인생’이라는 회사 철학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며 향후 건강차 종류를 더욱 다양화해 소비자 건강과 입맛에 맞춰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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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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