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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이미지 [사진=울트라브이]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2021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정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2년간 20개 수출 유관기관에서 수출지원사업가점혜택, 수출신용보증료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트라브이는 중국 위생 허가(NMPA) 취득을 확대 해 나가고 있으며,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성공 경험이 있으며, 유럽 CPNP 획득을 통해 30개국 이상의 EU 및 EFTA 지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울트라브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앰플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이데베논’ 이라는 생소한 성분의 제품으로 앰플과 코스메틱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형성했으며, 현재까지 1,500만병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울트라콜 FDA에 등록된 PDO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로 울트라브이만의 독보적인 특허기술을 적용해 PDO를 미세입자로 국내에서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받았으며, IR52장영실상 이어, 유럽 CE인증을 받아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번 중소벤처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K-Beauty를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들이 울트라브이를 다양한 판로로 만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더욱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넓혀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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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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