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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컬렉션' 미술관마다 전시 예약 매진
  • 기사등록 2021-07-29 15:11:12
  • 기사수정 2021-07-30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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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전시관람 예약 화면 

고) 이건희 회장의 수조에 이르는 미술품을 사회에 환원된 후 전국 미술관은 이 회장의 작품을 전시하는 데 한창이다.


다른 미술품 전시도 많지만, 특히 이 회장의 전시 경우 컬렉션 특별전이 시작하고 현재 예약 가능한 날이 모두 매진 사례다


코로나19로 인해 4인 이상 집합금지, 2인 이상 집합금지와 그 외 콘서트와 비대면 예배로 한창인 종교계와 예술계에서는 모두 부러워하는 전시가 아닐 수 없다.


박물관에서는 코로나로19로 인해 한 전시당 시간을 정하고 정해진 인원 외에는 참석을 못 한다. 또한 전시 방문객도 모두 인터넷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으로 한국미술 명작이 1,600점이 소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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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9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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