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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바=AP/뉴시스

[케노바=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 웨스트 버지니아주 케노바의 '호박 하우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핼러윈을 앞두고 호박을 진열하고 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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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7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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