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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연말 대규모 세일 ‘홈플대란’ 2주차를 맞아 연말 홈파티 먹거리와 각종 홈파티 용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척아이롤을 비롯한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50% 할인 판매한다. 14일까지는 무주구천동 반딧불 큰사과는 50% 할인한 4990원에, 제주 타이벡 밀감은 4000원 할인, 필립스 음파 전동칫솔은 6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흰다리새우와 블랙타이거새우를 반값에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매장에서 무료로 찜 서비스가 가능한 활랍스터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12월 한달동안 진행되는 ‘홈플대란’ 행사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연말 홈파티 용품과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께서는 홈플러스가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놓치면 후회하는, 당당한 대(大) 세일’을 최대한 이용해 합리적인 쇼핑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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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7 16: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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