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국회의원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표 수사의 성과가 없자,
심리적 압박이 큰 것으로 느껴집니다.
언론 플레이가 애처로울 정도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도주가 우려됩니까? 증거인멸을 했습니까?
증거인멸
우려라면, 검찰은 그 대상도 특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이 출석하라면 가고,
성남시청, 당사, 당대표실, 계좌 등
모두 압수수색으로 탈탈 털렸습니다.
그런데 무슨, 어디에 증거가 있겠습니까?
정치검찰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방탄국회, 방탄야당 프레임을 씌우고 싶은 것입니다.
정성호 의원의 접견실 내용까지 각색하며
마치 증거인멸하려 한다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혐의 입증에 자신이 없음을 방증합니다.
접견실 내용은 법무부 산하인
교정당국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상 접견 대화를 생중계한 것입니다.
정치검찰은 비겁하게 언론플레이하지 말고,
정당하게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하십시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