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PR,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KPR Public’ 출범 - 정부, 공공기관, 정책 등 공공분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
  • 기사등록 2023-03-09 14:04:10
기사수정

왼쪽부터 KPR Public 신명희 총괄, KPR 김주호 사장, KPR 세종사무소 박희균 소장, 황재모 실장이 KPR세종사무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3월 8일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KPR Public’을 출범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KPR 세종사무소’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PR은 KPR Public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세종자치시에서 KPR 세종사무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KPR 세종사무소는 앞으로 △정책 홍보 △컨설팅 △디지털 홍보 △이벤트 △홍보 제작물 △PA(Public Affairs) △회의실 운영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공공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PR Public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국가 행사의 공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KPR이 공공 분야를 더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독립 전담 부서다.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서울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의 PR 커뮤니케이션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PR, 2018 평창 문화올림픽 PR 등 KPR의 축적된 경험과 다양한 공공 분야 전문성을 발휘해 앞으로 정부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의 정책 홍보, 디지털 PR, 위기·이슈 관리, 컨설팅, 이벤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3-09 14:04: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