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은 편집국장
▲여성분과위원회 친정포럼 7월 세미나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7월25일 2시 국회의원회관(제3 간담회실)에서 ‘여성분과위원회 친정포럼 7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유한국당 여성분과 위원들의 결속을 다졌다. 이현주 강사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남만진 중앙위원회부의장(여성위원회 고문)의 축하 메세지로 시작되었으며, 남만진의장은 “우리 당 중앙위원회 여성위원회 발대식과 세미나 개최를 축하한다”고 밝히고 “40%의 여성공천을 통해 앞으로 청년 여성의 결성에도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세연 자유한국당 여성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여성분과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더 박차를 가해 차질없이 준비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분과로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는 남만진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윤용호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김세연 위원장, 김은수 부위원장, 서희경 부위원장, 심홍순 부위원장, 김갑생 차세대 부위원장, 윤혜경 부위원장, 전효담 부위원장, 마숙란 위원, 황계성 위원, 박순옥 간사 등 총 12명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