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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지방행정의회학과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 기사등록 2020-07-03 08:20:23
  • 기사수정 2020-09-16 1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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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시대에 접어든 대학가에 사이버대학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특성화된 전공학과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이버한국외대의 지방행정의회학과는 주목할 만하다.


국내 유일의 지방행정의회 전공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이버한국외대 지방행정의회학과는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학과 신설 5년 만에 재학생 포함 총 28명이 당선되었으며, 이들 중 다섯 명은 지방의회의장으로 선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사진 = 재학생 당선인 28명 중 15명 의원을 소개하는 최창수 박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지방행정의회학과는  전국 유일 지방행정 특성화 학사학위과정으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학과의 재학생 및 졸업생 28명이 당선되었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 지방행정의회학과는 지방정치인들에게 필요한  행정사무감사, 선거전략, 자치입법, 지방재정과 예산심의, 선거법, 글로벌 의정연수 등 다른 학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사례중심 교육으로 알기 쉽게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지방자치의 이론과 실제, 지방의정론, 한국정부의 이해 등 지방자치행정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과목도 물론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에는 지방의회의 정책보좌인력 충원도 포함되어 있는데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앞으로 지방의회에 공무원으로 취업하려는 젊은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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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3 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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