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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앱 틴더, 2020년 기대작 ‘스와이프 나이트’ 한국 공개 - 틴더 앱 통해 9월 12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7분 길이의 3개 영상 차례로 오픈
  • 기사등록 2020-09-04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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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앱 틴더가 9월 12일 오전 10시 ‘스와이프 나이트(Swipe Night)’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선보인다.

2019년 말 미국에서 첫 출시된 ‘스와이프 나이트’는 시청자가 직접 주요 사건에 대해 오른쪽 및 왼쪽으로 스와이프를 해 선택을 하고 그에 따라 각각 다른 스토리가 전개되는 형식의 1인칭 인앱 인터랙티브 콘텐츠(In-app interactive content)이다. ‘스와이프 나이트’는 9월 12일 토요일 첫 인터랙티브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세 편의 인터랙티브 영상을 선보인다. 약 7분 길이의 이 콘텐츠는 해당 주의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만 제공되며 각 영상은 틴터 사용자별 회차 당 1회만 시청할 수 있다. ‘스와이프 나이트’는 틴더 앱 다운로드 및 로그인 후 메인 화면 상단의 SN 표시를 클릭한 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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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4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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