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은 기자
동대문(을) 장경태 의원이 제 4차 국가철도망 증설 계획안을 공개하며 선거시 주민과 한 공약 100% 이행을 전했다.
2일 동대문(을) 장경태 의원은 21대 총선 시 동대문 주민에게 한 분당선 증설과 전농역, 장안역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 공약 100% 이행 소식을 알렸다.
장 의원은 현재 국회운영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이다.
무엇보다 국토교통위원회에 위원이 된 이유는 주민과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함이라고 지난 인터뷰에 소식을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