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에 따르면
2021년 합계출산율을 0.86명으로 예상했고, 비관적으로 전망(저위추계)할 경우 0.78명이 될 것이라고 봤다. 지난해 합계출산율(0.84명)이 이미 올해 예상치를 밑도는 상황이다.
‘인공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보면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 5명 중 1명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임신중절 수술은 불법이다.
2020년에만 1만3018명(보건복지부 잠정치, 7월 4일 발표)이 자살했다.
성별 남자가 9,730명으로 70.5%, 여자는 4,069명으로 29.5% 자살률은 남자(38.0명)가 여자(15.8명)보다 2.4배 높았다.
국민들은 대선으로 각양각색의 대선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 법안들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