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금토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연탄을 배달 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 5가구에 연탄 2,000장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