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8년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하였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8일(화)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가족진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 '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며, 올해 가족 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이 전년(2,802개사)보다 18% 증가한 3,328개 사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족친화인증제를 통한 성 평등한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노력 하겠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