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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신년인사 - 여성 성폭행 인권 권리 무시당한 새해
  • 기사등록 2019-01-12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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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성을 위해 일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의 따뜻한 신년사. 성폭력 가정폭력으로 부터 여성을 보호하고자 올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신년사

21세기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을 보장하고 보호하는 시대를 열길 여성들은 간절히 원하였으나 새해부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조재범 코치의 심석희 선수를 폭행과 성폭행한 혐의와 오랜 기간 성폭력 사건으로 힘겹게 싸워온 양혜원 씨의 승소 소식 그리고 여성의 인권이란 찾아볼 수 없는 1월 10일 춘천 엄마 실종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여성에 대한 성폭력 성폭행 또한 인권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린 2019년 1월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춘천 엄마 실종사건 뉴스 자료 링크

http://newsnnews.kr/news/view.php?no=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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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2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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