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벨기에 쑤에치우 시앙 대사부인.

1월 22일 주한 벨기에 쑤에치우 시앙 대사부인은 종로구 평창동의 대사관저에서 주간여성 단독 인터뷰를 하였다.
시앙 대사부인은 2018년 6월 23일에 한국에 왔으며 벨기에 대사 남편을 따라 한국에 오기까지의 내용과 한국에서의 생활 관심 분야 등을 이야기하였고 대한민국에서 대사부인으로 생활하며 활동할 계획과 한국과 벨기에의 문화교류 등에 관한 계획을 얘기하였다.

또한 3월 벨기에 국왕께서는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국빈 방한 계획임을 말하였다.
금번 필립 국왕의 방한으로 경제·문화 교류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주한 벨기에 쑤에치우 시앙 대사부인의 인터뷰 기사는 2월 주간여성에 기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