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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김진애. (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결정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경선 후보는 송영길 전 대표와 김진애 전 의원으로, 이 중 선출자가 본선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맞붙게 된다.

민주당은 또 이날 전북지사 후보도 확정해 발표한다. 전북에서는 김관영 전 의원과 안호영 의원이 결선행 티켓을 두고 2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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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9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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