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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15일 ‘레디준(Ready June)’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레디준 캠프는 ‘준비된 이재준이 준비된 6월의 준비된 승리를 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상임선대위워장, 김준혁 전 예비후보를 비롯해 9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단, 정책자문단, 수원 각계각층 지지자 10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후보는 “6월 1일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수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 막바지에는 청년중심의 레디준 캠프 소개와 수원특례시민 모두를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민주시민 선대본부장 임명’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강은호 유세단장과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유세팀이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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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6 1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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