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신한라이프, 가상인간 로지와 광고모델 계약연장. (제공: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가상인간 로지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개성있는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알리는 광고에 춤추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신한라이프의 ESG가치를 담은 ‘Fly So Higher’ 뮤직비디오·신한라이프의 ESG를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에 출연하며 신한라이프의 ‘지속 가능한 원더풀 라이프’를 소개하는 브랜드 모델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로지는 신한라이프 팬덤을 이끄는 MZ세대 대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 새로움과 놀라움을 추구하는 신한라이프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회사의 얼굴로 활약할 로지의 잠재력과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5-17 12:36:0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