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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300인 지지선언 -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책임, 무능력으로 많은 청년 기업인들 어려움 겪어 -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할 환경을 만들 청년 최고위원이 선출 기대
  • 기사등록 2022-08-12 10:54:54
  • 기사수정 2022-08-12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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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김경철 에스에프투어 대표 ▲김준일 61매직 대표 ▲김학범 넥스트에너지 대표 ▲노규철 이투테크 대표 ▲서현준 열린스포츠 대표 ▲신승렬 임팩시스 대표 ▲안규진 나눔인터내셔널 대표 ▲윤희정 거마도 대표 ▲이재복 다연테크 대표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 등 300인은 12일(금)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경태 국회의원의 최고위원 출마와 관련해 지지를 선언하며 당선을 위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이들은 장경태 국회의원의 최고위원 도전이 청년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는 청년들의 ‘바람’이며 도전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평범한 청년들의 ‘외침’임을 밝히고 청년 최고위원 탄생을 기대했다.


그리고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청년 최고위원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혁신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할 민주당의 청년 지도부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학범 넥스트에너지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책임, 무능력으로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많은 청년 기업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제는 혁신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혁신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선언한 장경태 후보를,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300인을 대표하여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장경태 국회의원은 청년기업의 정의를 신설한 ⌜청년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여 국회 계류 중에 있고, 청년 1인 창조기업을 우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청년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여 본회의를 통과해 곧 시행 예정이다.



국회의원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관련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지지선언 기자회견문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300인, 

이기는 혁신, 혁신 최고위원

국회의원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


안녕하십니까?

저희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300인은 혁신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는 청년 국회의원으로서 청년 기업의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청년이 마주하는 높은 현실의 벽을 허물기 위해 정책과 법안으로 늘 청년의 어려움을 외쳤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청년기업의 정의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하여 ⌜청년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청년 1인 창조기업 정의 신설, 지식서비스 거래지원, 기술개발 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청년 1인 창조기업을 우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하여 본회를 통과해 곧 시행 예정입니다. 


이처럼 장경태 후보는 청년이 넘기 어려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청년 창업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경태 후보가 민주당 차기지도부에 입성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의 도전은 청년 장경태만의 도전이 아닙니다. 


누군가 청년 창업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는 청년들의 '바람'이며 도전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평범한 청년들의 '외침'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무능, 무책임, 무능력으로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많은 청년 사업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나서서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바랍니다.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는 17년 동안 초대 대학생위원장,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청년 문제 해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줄 아는 후보입니다.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묵묵하고 꿋꿋하게 걷는 혁신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청년이 주체가 되고,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혁신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실력이 검증된 청년정치인으로서 장경태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300명은 장경태 후보의 최고위원을 적극 지지합니다. 장경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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