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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한가위인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태풍 피해 이재민들이 포항시에서 마련한 차례상으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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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0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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