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은 편집국장
2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등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후 7시간만에 구속심사가 종료 되었다.
정경심 교수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을한 후 법정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