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인스타 캡처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렸다. 금번 기념식을 맞아 행사장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망국의 현장 중명전에서 순국선열의 영전에 다시 맹세하며, 114년 전과 같은 통안을 다시 겪지 않을,  힘차고 미더운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후대에 남기노라 약속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18 11:45: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