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대리운전 광고 모델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과 티에이 커뮤니티가 함께 하는 대리운전 서비스 ’장대리’는 고객과 대리기사가 실시간 음성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더욱 빠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리기사에게 불합리했던 처우를 적극 개선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직거래 방식에 대해 ‘장대리’(티에이 커뮤니티)는 “향후 퀵서비스, 콜택시 등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으로 국민들의 안전귀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대리’는 올 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으로 전국에 지역 총괄사업자도 모집 중이다. 문의 031-902-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