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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 없는 인증 군불 매트리스 침대'.

TV 조선에서 방영한 긴급 구조 시그널 55회 방송분을 시청하다 환자 일상생활이 너무나 열악하여 환자의 현재 상태로는 치유될 가능성이 없어 보였고 여성의 거낭은 참혹했다.
환자의 일상생활 바탕이 되는 잠자리가 맨방바닥에 조그만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여성 환자의 온몸에 발생한 상처들이 혈액순환으로 인한 원인 같은데 추위를 감당할 수 있는 전기장판은 전선줄 구조로 되어있기에 우리 몸을 위협하는 전파자는 혈액 순환 장애로 온몸에 보기에 흉할 정도의 상처들 그 누구도 확인하여 주지 않았다. 전자파에 의한 환자 상처의 감소는커녕 계속하여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였다.
방송 PD에게 연락하여 그 환자에게 전자파 없이 뜨끈뜨끈한 매트리스 상품명 군불 침대 매트리스 1세트를 기증하겠다고 본인에게 의사를 문의하여 달라고 하여 회답이 와 보내게 되었고 10일 정도 사용 뒤 고맙다는 인사와 몸 상태가 아토피의 세균질환으로 가려웠던 반응이 사라졌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본건 매트리스의 경우 전자파 없이 밤새도록 일정 온도를 유지하여 잠자리에서 체온이 상승되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 후 1개월이 지나 몸의 여러 병상 증세까지도 호전되었고 무엇보다 두통으로 인해 깊은 잠을 취할 수 없었는데 두통이 사라지고 혈액순환 장애까지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하루 생활 1/3은 잠자리의 시간이기에 잠자리의 행복은 우리 생활의 최고의 행복임에도 잠자리의 행복에 별도의 투자는 소홀히 하고 있음은 모두가 같은 입장일 것이다.
좋은 환경의 잠자리에서 자고 나면 너무나 쾌활해지고 건강에도 엄청난 길을 열어준다.
잠자리의 행복 다시 한 번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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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5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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