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9일 오전9시 45분 경기도 양서면 한강에서 제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안찬희 전 인천시장(89)이 9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안전 시장은 지인과 만남을 위해 차량 이동 정차중 차량에서 내려 교량 아래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안전 시장의 운전기사는 경찰 진술에서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 교량 아래로 투하였다"고 말했다.
▲ 비보 '제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안찬희 전 인천시장(89)이 9일 숨진 채 발견'.
편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