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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없는 우수제품, 글루바인 전기요·전기매트 - 첨단혁신 기능으로 제품 고급화 -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는 안전 인증
  • 기사등록 2019-12-12 12:15:52
  • 기사수정 2019-12-12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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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히트상품/이던 글루바인 대표 조재홍


전자파 없는 우수제품, 글루바인 전기요·전기매트

첨단혁신 기능으로 제품 고급화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는 안전 인증



 점점 추워지는 일기에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전기요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캠핑족, 유학생, 여행가와 여성들을 위한 필수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글루바인은 ‘전자파 걱정 없는 전기요’로 출산을 준비 중이거나 갓난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이던은 건강한 침실 문화 혁신에 이바지하기 위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 및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기요, 전기장판, 전기방석, 전기매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 ‘글루바인’은 건강한 잠자리와 웰빙라이프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 생필품이다.

 

전자파 차단을 위한 안전 인증 및 설계 강화

 글루바인은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마시는 따뜻한 와인이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와인 한 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우듯 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 ‘글루바인’은 차가웠던 겨울 내내 건강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글로벌한 이름에 걸맞게 (주)이던의 글로벌 브랜드 '글루바인'은 기존 전기요와 달리 감각적인 디자인과 특허 받은 전자파차단 열선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전기요’로 전기장판계의 신세계를 열었다. 


 또한 최근에는 이를 인정받아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선정한 2017년~2019년 3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에 오른 글루바인은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6년~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한국경제선정 2015년~2019년 5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중앙일보선정 2017년~2019년 3년 연속 ‘히트브랜드 대상’ 1위, 한국경제선정 2016년~2019년 4년 연속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일간스포츠선정 2016년 ‘한국품질만족도’ 1위,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매년 12월에 진행하는 시상식에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 머니투데이에서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기업들’ 대한민국 기업대상 부문까지 수상하며 국내 브랜드 어워드 7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재홍 이던 대표는 “전자파, 화재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제품을 까다롭게 고르는 임산부들과 육아맘들이 글루바인 제품을 많이 써주시고 좋은 후기들을 SNS 상에 많이 올려 주신 덕분이다”라며 전자파를 차단하고 화재가 나지 않게 자동으로 꺼지는 안정성을 강화시킨 기능 등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전자파로 고객들의 사용에 지속적으로 논란이 있었던 일반 전기요와 달리 글루바인 전기요는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자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몰두해 온 결과, 전기요에 들어가는 열선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아 전자파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 2011년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전자파 차단 인증도 받았다.


 다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열선부터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전자파를 원천 차단하여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 노약자, 임산부 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요로 추천을 받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뿐만 아니라 전기요로 인한 화재 발생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6중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여 과전압과 과열 시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내 스마트타이머를 탑재해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해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101W 절전형 시스템으로 경제적이어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고시원, 병원 같은 사업장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글루바인 전기요는 물세탁이 가능하게끔 제작되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의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 또한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글루바인이 사랑받는 이유이다. 열선과 솜이 흐트러지지 않게 압착하고, 접속부에 방수 기능을 강화하여 방수용 열선을 사용해 제조한 전기요는 ‘물세탁할 수 있는 전기요’로 소문났다. 


디자인의 고급화와 수출 강화

 조 대표는 “예쁜 이불 같은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모델인 ‘글루바인 럭셔리 프리그 더블’의 소비자가격은 13만5000원. 자체 디자이너를 고용해 원단에 고급스러운 패턴을 입혔다.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모습이었던 온도조절기는 자체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만들었다.


 1인용 전기장판으로 쓸 수 있는 싱글, 슈퍼싱글 사이즈와 2인용 전기장판으로 쓸 수 있는 더블사이즈 등 사이즈 구성이 다채로우며, 면, 순면, 극세사 등의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와 소재의 제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 미니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과 미니매트,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담아서 보관할 수 있는 보관가방과 전기장판, 전기매트 전용 순면커버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안전성과 높은 품질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글루바인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및 각종 유명 온라인 몰 뿐만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전국매장, 그리고 GS홈쇼핑 등 유명 홈쇼핑 채널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 옛날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온돌을 사용했던 지혜와 현대 기술을 글루바인에 담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따뜻한 전기요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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