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의 성범죄 피해여성 동영상 속 여자 라며 스스로 검찰 출석'.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인이 직접 검찰에 출석'

금일 오전 검찰에 따르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범죄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자신이라며 검찰에 자진 출석 석했다.
검찰에 자진 출석한 A 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폭행 피해를 받았다는 증거자료를 제출 닫았으며, 당시 상황 또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금번 검찰 조사에서 별장 성폭행 사건에 관해 남김없이 모두 진술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과거 진술을 번복한 배경 또한 모두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