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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명당 기(氣)도자기 화제 - 대구 이희라 기(氣)연구소 심층 탐방
  • 기사등록 2014-07-16 0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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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다. 아무리 치료해도 잘 안 낫는 병,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사업. 특히 아무리 공부해도 안 되는 시험 등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해석이 불가능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어난다. 급기야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우리는 조상의 묘를 탓 하고, 수맥을 탓 하곤 한다. 한 가정의 길흉화복과 흥망성쇠가 조상의 묘지로부터 온다는 기복적 신앙에 대해 일정부분 현대의 과학도 인정을 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신비의 명당 기(氣)도자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구의 이희라 기(氣) 도자기 연구소에서 출품하는 도자기로 이 소장의 기(氣)항아리가 수맥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놀라운 영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소장의 기(氣)도자기는 파동에너지의 실체를 밝히고 이를 이용해 가정의 평온과 신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소장은 20년 전 우연한 기회에 당시 대체의학의 선구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박 모 기(氣)박사를 통해 기(氣)도자기를 알게 되었고, 당시 건강이 좋지 않던 이 소장은 그가 준 기(氣)항아리 덕분에 이내 건강이 차차 나아지는 것을 실제 경험했다고 한다.

이 소장의 말대로라면 천기항아리가 나뿐 기운을 몰아냈다는 것인데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 것인지 처음에는 자신도 반신반의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 실제로 그 영적인 능력을 몸소 체험했고, 급기야는 자신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기(氣) 항아리 보급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신기한 힘을 가진 항아리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완벽하게 수맥을 차단하는 영(靈)적인 효과로 체험사례 입증

지난 6월 중순, 대구 반월당의 이 소장의 연구소에서는 수맥과 기(氣)에너지에 대한 현장을 탐방하는 촬영이 있었다. 몸소 기(氣) 도자기의 특별한 효험을 실제 경험했던 증인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수맥이 지나가는 곳은 엄청난 피해가 일어납니다. 수맥은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로서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그 영향력 또한 인간의 운명까지 좌우하게 될 정도입니다”

이 소장은 “수맥위에서 잠을 자면 숙면을 이루지 못하며 노인이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거의 중풍에 걸리고 임산부는 몸이 무겁고 어지러우며 기형아를 낳기도 한다.”며 “학생의 경우는 항상 머리가 무겁고 아프며 오래 앉아 공부하지 못하고 자주 밖으로 나오며 정서 불안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의 병실에서도 특정 병실의 환자들이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는데 이것도 수맥의 영향이라는 것이다.

한편 이 소장은 천기는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기중 가장 높은 기운으로 천기란 완성 그 자체이며 완성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운으로서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기운 중 가장 높은 경지의 기(氣)라고 주장한다.

천기(天氣)로서 인간의 불완전성을 비롯한 모든 것이 해결 되며 완성됨으로 선인이 된다는 주장이다. 즉 하늘은 천기를 통하여 인간에게 모든 것은 전달하며 인간은 이 천기를 통하여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말은 다시 말해 하늘은 진실로 받아야할 사람에게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 천기를 전달할 것이나 받아서는 안 될 사람에게는 이미 내려준 천기까지도 거두어간다는 지론이다.

이러한 벌을 당한다는 것은 눈보라치고 삭풍이 부는 한겨울 벌판에서 입고 있던 솜털 옷을 벗겨가 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운은 맑고 탁함에 따라 정기와 탁기로 나눌 수 있는데 어디서 오는 기운이냐에 따라서 지기, 전기, 우주의 기로 나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천기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나오는 기운이라고 주장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목. 화. 토금. 수 즉,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이런 오행의 기운을 말한다. 지기와 우주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기운이다. 이 소장은 “천기는 감미로운 봄바람과 같은 기운이며 착착 감기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준다.”면서 “마음을 깨우고 사랑을 피우는 기운이자 혈과 경락을 여는 것은 천기이상의 기운”이라고 밝혔다.

조상천도 등 자손번영... 이 소장의 염력이 깃든 기(氣)도자기 화제

이 소장이 보급하고 있는 기(氣) 원소함유 천기항아리는 흙으로 만든 항아리로 천기원소를 섞어 빚어내며 수맥을 차단하는 효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항아리 안에 조상님의 이름과 후손인 본인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넣으면 효력을 발생하기 시작한다.”며 “심지어 도자기를 잡는 것만으로 기가 발생하는 특별한 효험이 있음이 입증되기도 했다.

실제로 어느 누구든 천기 항아리에 자신의 생년월일을 적어서 놓아두면 좋은 기운이 나와 혈액 순환이 잘 되고 병이 호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소장에게 지난 15년 전, 국내 유명야구선수 A씨의 어머니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적이 있다고 한다. 지인을 통해 이 소장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아들을 위해 5개의 천기항아리를 가지고 갔다고 한다.

그 후 부진하던 아들의 성적은 날로 향상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선수가 됐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보통 저희 연구소를 찾으시는 분들은 실제로 효과를 본 지인들의 추천으로 방문을 합니다. 사고가 자주 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분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지만 매번 낙방의 쓴맛을 본 분들이 자주옵니다.”

이 소장은 “그런 일이 생기는 건 대부분 조상 탓이기 때문에 항아리의 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조상이 나뿐 기운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경우는 수맥이 흐르는 땅에 묘를 썼기 때문”이라는 지론이다. 집터도 마찬가지로 수맥이 없어야 가정이 평온한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각종 불운이 생긴다는 것이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잠을 자면 가위에 눌린 듯 죽은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편치 않는 못자리를 명당으로 만들어 모든 우환을 없애 드리는 게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소장은 틈만 나면 좋은 원소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빈다고 했다. 수맥을 해결하는 주원소가 비로 기(氣)원소 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충분히 확인한 후에 구입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해온 원소를 제품에 바르거나 흙에 섞어 도자기를 만드는데 주로 충청도나 경기도 이천의 도자기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팔복 도자기의 효험과 성능을 힘주어 강조하는 이 소장의 확신에 찬 의지가 화제의 기(氣) 항아리 보급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상담 문의전화 010 - 3256 - 7201 이희라 기(氣)도자기연구소)

취재. 주간여성 하태곤 기자(tkha715@weeklywoman.co.kr)



파동에너지의 실체가 밝혀졌다. 지난 1994년 결성된 ‘한국정신과학회’ 가 대덕연구단지에서 진보적인 박사 교수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물질은 일정한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파동을 변화시켜 가장 이상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로 만든 에너지를 파동에너지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파동에너지가 높을수록 몸에 유익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따라서 이러한 파동에너지는 우리생활의 여러 분야에 걸쳐 유익하게 응용될 수 있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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