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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고의 족집게 예언가 사주박사 김 성 배 원장 - 사주. 명리(命理)학의 대가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점사로 유명
  • 기사등록 2014-07-16 0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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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손바닥 크기의 휴대폰으로 TV를 보고 이메일을 보내는 최첨단 시대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민이 생기면 점(占)집을 찾는다. 첨단과학 시대에 왜 사람들은 비과학적인 점집에서 상담을 할까. 기존의 '점집'뿐 아니라 사이버상의 점집도 성황이다. 인터넷으로 점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200여 개에 이르고, 이 중에는 주식상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이트도 있다. 대학에도 역술학과가 생기고, 문화센터에서도 역술에 대한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사주. 명리(命理)학의 대가로 널리 그 입소문이 자자한 부산의 사주박사 김성배 원장이 최근 자신의 저서를 통해 사주. 명리(命理)학에 대한 정확한 지침서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족집게 예언가로서도 부산에서는 그 명성이 익히 자자하다. 백발백중 정확한 점사를 펼치며 부산 최고의 역술가로 그 명성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영(靈)적인 능력과 사주. 명리(命理)학의 절묘한 비법으로 정확한 점사 펼쳐...
부산 최고의 명리(命理)학의 대가...백발백중 족집게 예언가로 자타가 공인

최근 사주와 관상 등 전통적인 의미의 역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0대와 20대 젊은 층은 물론 중.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역술에 대한 신뢰가 흔히 점집을 일컫는 무당의 신당을 압도하고 있다. 새로운 점술을 제공하는 카페, 인터넷 역술 서비스, 혹은 길거리에 좌판을 깐 역술인들에게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는 외신도 한국의 역술 열풍에 대해 관심을 가질 정도다. 지난해 7월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한국인들은 역술문화를 건전한 무속신앙과 함께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선거철에는 지역에서 꽤나 유명한 역술인을 찾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정치인들을 예로 들며 한국의 역술문화를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자타가 공인하는 족집게 예언가 사주박사 김성배 원장의 이력은 사실 좀 특이한 부분이 있다. 무려 52개의 직업을 갖기도 하고, 한 때는 잘 나가는 유망 사업가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사주, 명리(命理)학의 대가로 인정을 받기까지에는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김 원장의 영(靈)적인 능력은 방문객으로 하여금, 신묘한 기분을 자아내기에 이른다. 김 원장의 그 표정에서부터가 사실은 예사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시장 저잣거리 2층에 위치한 김 원장의 집무실은 연중 상담을 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만 알려주면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확하게 예측해 내는 김 원장의 능력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소문을 듣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사실 김 원장의 예지의 능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족집게 능력으로 인하여 차마 인간의 사고로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처해진 일에 대한 분석이나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지가 한 치의 오차도 없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다. 사주와 택일 궁합은 물론 작명과 개명에 이르기 까지 김 원장의 예지의 능력은 놀라움 그 자체로 부산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문난 역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김 원장은 외모에서 부터 대단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김 원장에게 상담을 받았던 40대의 모 전문직 여성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맑은 인상과 강인한 기운, 한편으론 추상과도 같은 수행가풍으로 점사에 거침이 없으며, 외모와는 달리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한 분이기도 하다며, 작명과 개명은 물론 부동산투자, 매매 등에도 백발백중의 족집게 능력을 자랑하는 묘한 마력의 소유자라고 강조한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김 원장만의 정확한 비법 특허 출원하기도..
해외 17개국에 뉴스로도 소개...진정한 역술의 대가로 해외에서도 인정

충남 논산에서 출생한 김 원장은 대학에서 금융을 전공한 인텔리 출신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52가지 직업을 섭렵하며 굴곡진 삶을 경험하기도 했던 김 원장은 월남전 참전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크게 사업을 일구기도 했고, 아름다운 기행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김 원장이 역술가의 길로 들어서며 발명한 로고(마크)는 비법을 특허 출원을 할 정도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신묘함에 혀를 차게 한다.

또한 김 원장의 독특한 비법인 행운의 숫자 뽑기는 김 원장의 영(靈)적인 능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김 원장만의 독특한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주와 궁합은 물론 작명과 개명에서도 그 예지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람의 이름과 상호를 김 원장에게 의뢰하면 백발백중 사업성공과 소원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방송에서 인터뷰한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또한 김 원장만의 독특한 부적은 신비한 묘법의 기운이 깃들어 있어 사주, 궁합, 사업, 금전, 문서매매, 남녀 애정, 삼재풀이, 살풀이, 자손 점지, 조상천도, 재수부적 등 종합적인 모든 문제에 신통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흔히 우리는 세상만사의 일들을 '팔자려니'라는 말과 '운명이거니'라는 결과론에 집착한다. 그러나 김 원장에게는 그러한 결과론이 통하질 않는다. 아무런 사전 정보는 물론 필자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만을 전화로 알려주었음에도 필자의 현재와 과거를 정확하게 짚어내기도 했고, 필자의 몸 상태까지도 정확하게 예측해 내는 놀라운 예지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흔히 역술가들을 우리는 희망전도사라고 부른다.
혼탁한 세상에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자임하며 좌절과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술가들은 그 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적 사명감으로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도 하고, 조언과 상담을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구자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주박사 김성배 원장이 펼치고 있는 역술의 영역은 그 평가를 떠나 정확한 예지의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산 최고의 족집게 예언가로서 김 원장의 장대한 활동을 주목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선구자적 사명감으로 김 원장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 건승이 앞으로도 계속 충만하기를 기대해 본다.

(상담 문의전화 010 - 8392 - 4873 사주박사 김 성 배)

취재. 여성일보 하태곤 기자(tkha715@dailywoman.co.kr)


최근 사주. 명리(命理)학의 대가로 널리 그 입소문이 자자한 부산의 사주박사 김성배 원장의 족집게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발백중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사주. 명리(命理)학의 대가로 김 원장의 점사에는 인위적인 점사와 가식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점사에 거침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점사는 영(靈)적인 능력에서 오는 김 원장만의 독특한 비법과 철학을 겸비한 정확도가 방문객으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든다. 당연지사 백발백중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부산 최고의 역술가로 그 명성이 자자한 사주박사 김성배 원장을 심층 탐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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