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모리슨총리는 "한국과 호주는 코로나에 매우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탄소 기술과 수소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면담을 통해 국가적 경제교류 의안을 전했다.
양국 정상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국가등급을 격상시키는 것에 동의했고, 문 대통령은 AZ백신의 하반기 원활한 국내 공급을 당부했다.
G7 이틀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한-독 정상회담, 한-EU 정상회담, 한-영 정상회담'과 G7 확대회의 3개의 세션을 무사히 완수 하였고 이후 국빈방문을 위해 다음 행선지인 오스트리아로 향했다고 청와대는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