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연방상원의 대법관 인준 표결을 지켜보다가 지명안이 가결되자 케탄지 브라운 잭슨 미연방 대법관 지명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이로써 잭슨은 미연방대법원 233년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됐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08 11:13: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