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르키우=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시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포성에 엄폐할 곳을 찾아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18 11:41: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