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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한미정상회담' 개최 협의 - 정상회담 준비 위한 美답사단 이번주 방한
  • 기사등록 2022-04-18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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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첫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미국 측 사전답사단이 이번주 한국을 내방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 사전답사단은 오는 23일쯤 한국을 찾아 한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장소, 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 측은 다음달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서울에서 정상회담하는 장소와 세부 일정 등 구체적인 안을 두고 미국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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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8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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