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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국회의원 SNS

[자기반성 없는 철수정치의 내로남불]

연고 없는 지역구에 출마했고, 

주민은 뒤로 하고 잽싸게 지역구를 옮기고, 

일언반구 반성도 성찰도 없는, 

다름 아닌 안철수가, 

연고를 따질 자격이 있는가?

철수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철판도 두껍게 잘 깔려 있나 보다.

안철수 새정치, 잊혀진지 오래다.

한 때 구태정치를 청산할 자로 오르내렸지만,

이제는 구태정치를 대표하는 자가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인의 아집과 언행불일치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새정치를 보여주지 못한

가장 큰 이유라는 걸 깨닫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것 같다. 

철수정치에 내로남불을 추가하려는 노력보다는

국민들께 반성과 성찰하는 노력부터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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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8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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