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랑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웨딩 하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질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제주도의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에메랄드 컬러 롱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42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와 몸매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