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급실 뺑뺑이 5살 아이 사망! 숨진 아이 부모 생생한데…복지부 "응급실 뺑뺑이 아냐"
사교육비 OECD국가 1위 1인당 3억 6천만원! 2위 중국의 7배!
누가 아이를 용기 내어 낳을 수 있을까?
서울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니 믿지 못할 일이다.
신생아 및 유아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응급실 자주 갈 수밖에 없는 상황! 아이 낳아본 부모는 다 안다.
중증 어린이 환자가 서울 시내에서 응급실 뺑뺑이를 당하는 이 현실은 누구의 잘못인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의료계의 관행 이제 탈피해야 할 때이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의사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하고 개선할 것인지 국민들에게 입장을 밝혀 주시길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