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 여성중 성희롱과 성폭력 피해자들을 도운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제1부화 2부로 나누어 활동보고와 발제 자유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개회 | 인사말
(변혜정/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
1부 | 활동보고
-신고에서 집중지원까지: 286일의 여정
(기선희/직장내성희롱·성폭력신고센터 팀장), (박수진/성폭력피해자집중지원팀 팀장)
2부 | 발제 (피해자 직접지원 조력자들의 이야기)
-피해자 직접지원 지평의 확장
(조중신/한국성폭력위기센터 부설 성폭력연구소 소장)
-피해자 지원의 새로운 접근 전략과 성과
(이현숙/대전성폭력상담소 소장) , (박선영/법무법인 포럼 변호사)
-피해자 집중지원 실태조사
(이민경/노무법인 두레 노무사)
자유토론 | '2019 조력자의 제안'
■문의: 02-6363-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