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련 기자
사진 = 왼쪽부터) 전용기 의원, 장경태 의원, 이동학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5일 20대 대통령 선거 공동청년본부장을 맡았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청년미래연석외의 의장인 이동학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전용기 의원을 포함해 대선 승리의 선봉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청년의 어려움을 가장 깊이 느끼고, 청년 곁에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청년의 힘으로 대선승리!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 으로 앞장서겠습니다!"라며 포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