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면서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점심 후 산책을 하던 중 매화꽃 주변에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04 13:47: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