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출처: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6일 오전 서울 북악산 남측면에서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지난 1968년 북한 무장간첩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이른바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건물 뒤쪽 ‘북악산 남측면’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번 개방으로 경호상 통제가 필요한 일부 구간을 제외한 북악산 대부분 지역에 대한 출입이 가능해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06 14:20:5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