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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열애 소식을 알렸던 배우 주진모가 10살어린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을 발표해 화재이다.



주진모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코리아는 민혜연과의 결혼 예정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기에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한 매체에서는 6월즘 제주도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하여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진모의 배우자가 될 민혜연 씨의 이력은 화려하다.

서울대 의대 출신이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고, 미모 또한 의사계 김태희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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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9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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