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진 연합뉴스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지난 3일 발생한 사건으로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성치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1-18 16:39: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칼럼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