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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IFAAS 시드니에서 ‘울트라콜’ 강연, 현지 의료진에 최신 K뷰티 트렌드 공유
  • 기사등록 2024-01-23 2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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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20일,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피부 미용 학회 IFAAS(International Fellowship in Advanced Aesthetic Science) Sydney에서 국내의 최신 미용 의료 기술력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많은 현지 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울트라브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울트라콜’(UltraCol)’ 관련 학술 정보와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는 매년 방문하여 강연을 진행할 정도로 현지에서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날 참석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효과, 시술 노하우 등을 높게 평가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수년간 국내, 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는 글로벌 연자로 전세계 의사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라이브 시연 및 의학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른 국가들에서 참가한 의료진들의 강의 요청도 많아 미용 의료에 대한 노하우 등을 해외에 전수하고 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콜(UltraCol)’은 전 세계적 트렌드이며 신 의료미용 소재를 바탕으로 한 국내의 시술 노하우가 전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라며 “특히 호주는 미용, 성형 시술 수요 전 세계 10위권 국가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곳인 만큼 앞으로도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울트라콜(UltraCol)’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폴리디옥사논) 성분으로 만들어진 콜라겐 부스터 시술로 체내 면역반응을 이용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피부 속에서 콜라겐이 재생되도록 돕고, 볼륨감을 높여 전체적으로 탄력을 되찾아 모공, 잔주름, 피부톤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시술 후 체내에서 분해, 흡수되므로 이물 반응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일부러 제거할 필요도 없다.


울트라콜은 울트라콜은 피부 상태 및 정도에 따라 보다 뛰어난 개선 효과를 위해 두 가지 제품으로 나눠진다.


울트라콜 100은 매우 세밀한 입자와 묽은 점도가 특징으로 눈가 얕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탄력과 주름개선, 콜라겐 강화에 효과적이다. 울트라콜 200은 100과 비교해 비교적 굵은 입자와 진한 점도로 눈밑 꺼짐이나 패인 옆볼, 팔자주름 등에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분자필러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식약처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하고 독보적인 특허기술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만큼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국내와 더불어 아시아, 남미, 중동, 유럽 등 기존 해외 시장은 물론 중국 하이난, 말레이시아 등 최근 진출한 신규 시장에서도 점진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트라콜(UltraCol)’의 차별화 전략을 더욱 확장하여 현지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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