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은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2월 16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2대 총선에서 화성을 선거구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혁신과 대안, 통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국민 승리의 길을 모색하는 자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욱 국회의원은 선언식에서 국민과 화성시민들에게 "화성을 국회에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총선 출마한다"며, 민생경제,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혁과 혁신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제3지대 빅텐트로서의 역할을 통해 다양한 이념과 세력을 통합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개혁신당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이원욱 국회의원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헌신할 것을 강조하며 선거 캠페인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