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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령시와 서천군 미래에너지와 해양바이오로 새로운 미래를 열다
  • 기사등록 2024-03-21 21:09:07
  • 기사수정 2024-03-21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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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



보령시와 서천군에서는 장동혁 후보가 탄소중립 에너지와 해양바이오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정책을 내놓고 있다. 


보령시의 미래, '탄소중립에너지특구'로!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가 보령시는 '탄소중립에너지특구'로 지정되어 미래에너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탄소중립 에너지 분야의 기회를 발전시킬 특별한 조치를 제안했다. 


그는 기업유치 지원에 있어 보령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세제지원, 재정금융지원, 규제특례 등을 통해 기업들이 보령시로 유치되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 공약들이 실제로 이행되기 위한 입법도 제안했는데 장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여 환경 보호와 함께 지역의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의 서천군 공약은 서천군이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는 서천군은 해양방오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로 성장할 것이라며 정책을 제안했다. 


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하여 산업의 전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해양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자원센터 구축해서 해양 생분해성 소재부품 기술자원센터를 구축하여 소재의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선 공약발표를 들은 보령시와 서천군에서는 장동혁 후보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적인 정책에 기대하고 있으며 장 후보의 당선 시 이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적인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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