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겨울철 대표 방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부띠’가 친환경 아이템으로 변신
다운 대신 페트병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볼’ 및 ‘에코 브이모션’ 적용
영하의 기온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발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편안하고 안전한 착화감을 제공해주는 방한화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 가을·겨울 시즌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에코 눕시 재킷’, ‘에코 뮬 컬렉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2009년 첫 출시한 이래 매 겨울 시즌마다 윈터슈즈의 대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어온 ‘부띠(BOOTIE)’에 노스페이스만의 친환경 에코 테크를 더한 ‘에코 부띠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