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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육부 재정지원 선정 대학 최종 결과 안내 - 성신여대·인하대 등 52개 대학, 결국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
  • 기사등록 2021-09-03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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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에서 심의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이하 ‘2021년 진단’)」최종 결과를 2021년 9월 3일(금) 각 대학에 안내하였다.


 2021년 진단 최종 결과는 가결과에 대한 대학별 이의신청(8.17.~8.20.) 사항을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 대학진단관리위원회,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면밀히 검토하여, 가결과와 동일하게 최종 확정하였다.

 동 위원회 위원들은 2021년 진단이 사전에 확정‧발표(2019.12.)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타당하게 실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진단이 일반재정(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로, 각 대학들은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참여하였으며,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앞서 별도의 평가*(2021.3.)를 거쳐 발표한 만큼,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으로, 타 재정지원사업 신청,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에 있어 제한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2021년 진단은 진단에 참여한 285개교(일반대학 161개교, 전문대학 124개교)를 대상으로 기본계획(2019.12.) 및 진단 편람(2020.2.)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재정지원제한 대학, 진단 미신청 대학 등 34개교(일반대학 25개교, 전문대학 9개교) 제외했다.


 최근 3년간 핵심적인 교육여건 및 성과*에 대해 정량 진단 및 정량적 정성 진단을 실시하고, 부정‧비리 등 감점사항을 적용하여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를 중심으로 선별했다.


심의 결과 총 233개 대학(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을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가선정(2021.8.17.)하였다.


  정량진단은 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충원율, 취업률 등 대학이 갖추어야 할 기본요소 중 정량화가 가능한 지표에 대한 평가로, 대학의 기본여건 향상을 촉진하는 동시에 소모적인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진단 참여대학의 평균값 등을 고려하여 만점 기준을 사전에 제시(2020.2.)하였다.


 정량적 정성진단은 정량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에 대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270명 진단위원(일반대학 135명, 전문대학 135명)이 객관적인 실적자료와 증빙을 토대로 진단을 실시하였다.


 진단위원들은 대학에서 제출한 자료(보고서, 증빙자료)에 대해 3년간 구체적인 추진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증빙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평정하였고,

 진단위원과 대학 구성원들(9명) 간 대학별 90분씩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대학 제출 자료와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였다.


 대학을 기준으로 보면, 전체 지표를 3개 지표(군)팀으로 나누어 지표별로 15명 위원이 진단하였고, 1개 대학당 총 45명 위원이 진단을 실시했다.

 진단위원은 100% 공모방식(2020.12.~2021.3.)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1,962명 중 전문성, 대학 평가 참여경력, 대학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최종 270명을 선정(선정율 13.8%)하였다.

   ※ 대학 주요 보직 경력 243명(90%), 2015년 또는 2018년 진단 참여 경력 153명(56.7%)

 

【 2021년 진단위원 구성 】

 

대학

공공기관

전체

대학수

위원수

기관수

위원수

일반대학 진단

117교

117명

14개

18명

135명

전문대학 진단

126교

126명

7개

9명

135명

 또한, 폐쇄형 합숙평가(일반대학 : 6.7.~6.21., 전문대학 : 6.23.~7.5.) 방식을 통해 진단 기간 동안 외부는 물론 타 진단그룹 위원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동일한 진단그룹 위원들 간에도 특정 대학에 대한 개인의 직‧간접적인 경험, 인식, 평판에 대한 발언 및 본인의 진단결과(평정점수 및 평정의견)에 대한 공개 및 협의를 엄격하게 금지하여 위원 개인별로 독립적인 진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2021년 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미선정된 대학 52개교 중 47개교(일반대학 25개교, 전문대학 22개교)가 총 218건 이의신청을 제출하였다.

이의신청 대학은 45개교로 지표별 진단 결과에 대해 총 203건 이의신청을 제출하였고, 2개교(일반대학 2개교)의 경우 부정‧비리 및 정원 감축 권고 미이행에 따른 감점사항에 대해 총 2건 이의를 제기하였다.

 지표별 대학의 이의신청 현황은 하단의 표와 같으며, 배점이 큰 핵심지표인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에 대한 사항이 가장 많았다.


【 2021년 진단지표별 이의신청 현황 】

※ 여러 개 지표에 대해 중복 신청

 

발전

계획

(전임)교원

확보율

법인 책무성

구성원 참여·소통

교육과정 운영‧개선

산학협력

활동

수업 관리 학생 평가

학습 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일반대학

12교

2교

4교

9교

22교

-

14교

13교

13교

15교

전문대학

8교

3교

5교

3교

21교

13교

9교

11교

14교

12교

 이의신청 세부내용은 진단 가결과에 대한 재평가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기 제출한 진단 자료의 평가 반영 여부 확인, 비대면 진단 관련 추가 소명 등이 제출되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해당 대학의 우수성 강조,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규모 확대 요구, 진단 방식 개선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대학별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한 수용 여부는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 대학진단관리위원회, 대학구조개혁위원회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또한,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2021.8.23.~25.)는 2018년 7명에서 17명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이번 진단에 참여하지 않은 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해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하도록 하였다.

 

 위원들은 전문성 및 권역 등을 고려한 분임(일반대학 2개팀, 전문대학 2개팀)으로 나뉘어 해당 대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 후 전체 위원이 참여한 종합회의를 통해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는 진단위원들의 평정이 지표별 진단요소 및 진단의 주안점에 따라 타당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판단하였으며, 이를 위해, 대학별 이의신청이 제기된 사항과 관련하여 대학별 자체진단보고서 및 증빙자료, 진단위원들 평정내용 등을 토대로, 진단위원의 평정이 진단 기준에 비추어 볼 때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지, 진단위원 의견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일치하는지, 진단과정 및 결과상 쟁점 또는 특이사항이 있는지 등을 중점 검토하였다.


 또한, 진단위원들 평정점수 간 일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표, 이의신청 사례가 많은 지표 등에 대해서는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였다.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 위원들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진단위원들의 평정결과를 변경할 만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2021년 진단이 대학에서 제출한 자체진단보고서 및 관련 증빙자료 등을 토대로, 사전에 확정된 진단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학진단관리위원회(2021.9.1.)에서는 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 검토 내용을 심의한 결과 각 대학들이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전부 기각 결정을 하였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2021.9.2.)는 2021년 진단과정, 대학별 이의신청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1년 진단은 공정하고 타당하게 실시되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히며, 2021년 진단 최종 결과를 기존에 발표(2021.8.17.)한 가결과와 동일하게 확정하였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2021년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 총 233개교(진단 대상 대학의 약 73%)이다.


 2018년 진단부터 도입된 권역별 배정 방식에 따라 전체 선정대학의 90%를 배정(2018년 진단 시 약 83.3% 권역 배정)하고, 나머지 10%를 전국 단위로 선정함에 따라, 전체 선정 대학의 90%에 해당하는 일반대학 122개교, 전문대학 87개교는 권역별 배분을 통해 선정되었고, 그 외 10%인 일반대학 14개교, 전문대학 10개교는 권역 구분 없이 점수가 높은 순서에 따라 선정되었다.


【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 결과 】

 

 

일반대학

전문대학

선정

권역명

수도권 

대‧경‧강원권 

부‧울‧경남권 

충청권 

호남‧

제주권

수도권

대구‧

경북권

부‧울‧경남권

충청‧

강원권

호남‧

제주권

선정

방식

 

권역별 선정

47

19

16

23

17

29

14

14

15

15

전국 선정

4

-

3

4

3

4

1

4

-

1

소계

51

19

19

27

20

33

15

18

15

16

합계

136교

97교

미선정

25교

27교

미참여

25교

9교

진단 대상

186교

133교


 이번에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받고, 이와 연계하여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추진한다.


 해당 대학들은 2022년 3월까지 여건 및 역량, 발전전략* 등을 고려하여 적정 규모화를 포함한 자율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고, 교육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적정 규모화 우수대학에 대해서는 일반재정지원 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대해 유지충원율을 점검(2022.하반기)해서 미충족 규모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하고, 미이행 시 일반재정지원 중단 등 조치가 이루어진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이후에도 대학이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희망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대학의 적정 규모화 및 질적 혁신을 지원하고,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연 1회 재정지원제한 대학 평가를 실시하여 대학들이 최소한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한계대학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간다.


2021년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 선정 대학

※ 대학명은 가나다 순

구분

학 교 명

일반대학

(136교)

가천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동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고신대학교, 공주대학교, 광운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전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덕여자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목원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명대학교, 세종대학교, 송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순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동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영남대학교, 영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우석대학교, 우송대학교, 울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을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중부대학교, 중앙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청운대학교, 청주대학교, 초당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 호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호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전문대학

(97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거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정보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 군장대학교, 김해대학교, 농협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동대학교, 대림대학교, 대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원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마산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목포과학대학교, 문경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영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정대학교, 선린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신구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안동과학대학교, 안산대학교, 여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연암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오산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울산과학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유한대학교, 인덕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남과학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암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포항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영대학교

 

 

 ※ 전문대학 1교는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지정 관련 소송 진행 중으로, 소송 결과에 따라 선정 결과가 변동될 수 있음

 

붙임3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지표 및 배점

【 일반대학 】

진단 항목

진단 지표

배점

비고

 발전 계획의 성과

(4) 

< 정량적 정성> 

 특성화 계획 또는 중장기 계획 등 발전 계획

2

 

< 정량적 정성> 자율지표

2

 

교육 여건

(20)

< 정량/정량적 정성> 전임교원 확보율

15

수도권/ 비수도권

< 정량 > 교육비 환원율

5

 

대학 운영의

책무성

(9)

< 정량/정량적 정성> 법인 책무성

4

 

< 정량적 정성> 구성원 참여 · 소통

5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29) 

< 정량적 정성>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교양 교육과정 운영(7)

-전공 교육과정 운영(7)

-교수‧학습방법 개선(6)

20

 

< 정량/정량적 정성> 수업 관리 및 학생 평가

-(정량) 총 강좌 수(1.5)

-(정량) 강의 규모의 적절성(1)

-(정량) 비전임교원 담당 학점 대비
강사 담당 학점 비율(1.5)

-(정량) 강사 보수수준(1)

-(정량적 정성) 수업관리의 적정성 및 운영성과(2) 

-(정량적 정성) 학생평가의 적정성 및 운영성과(2)

9

 

학생 지원

(13) 

< 정량적 정성> 학생 학습역량 지원

5

 

< 정량적 정성> 진로 · 심리상담 지원

4

 

< 정량적 정성> 취 · 창업 지원

4

 

교육 성과

(25)

< 정량 > 학생 충원율

-신입생 충원율(12) 

-재학생 충원율(8) 

20

수도권/ 비수도권

< 정량 > 졸업생 취업률

-졸업생 취업률(3)

-유지취업률(2)    

5

계열/성별

/권역

합 계

-

100

-

 

【 전문대학 】

진단 항목

진단 지표

배점

비고

 발전 계획의 성과

(4) 

< 정량적 정성>

특성화 계획 또는 중장기 계획 등 발전 계획 

2

 

< 정량적 정성> 자율지표

2

 

교육 여건

(20)

< 정량/정량적 정성> 교원 확보율

15

수도권/ 비수도권

< 정량 > 교육비 환원율

5

 

대학 운영의

책무성

(5)

< 정량/정량적 정성> 법인 책무성

2

 

< 정량적 정성> 구성원 참여 · 소통

3

 

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

(31) 

< 정량적 정성> 교육과정 운영

-직업기초 및 교양 교육과정 체제 구축 및 운영(6)

-현장 중심 전공 교육과정 체제 구축 및 운영(12)

18

 

< 정량적 정성> 산학협력 활동

4

 

< 정량/정량적 정성> 수업 관리 및 학생 평가

-(정량) 총 강좌 수(1.5)

-(정량) 강의 규모의 적절성(1)

-(정량) 비전임교원 담당 학점 대비
강사 담당 학점 비율(1.5)

-(정량) 강사 보수수준(1)

-(정량적 정성) 수업관리의 적정성 및 운영성과(2) 

-(정량적 정성) 학생평가의 적정성 및 운영성과(2)

9

 

학생 지원

(10) 

< 정량적 정성> 학생 학습역량 지원

4

 

< 정량적 정성> 진로 · 심리상담 지원

3

 

< 정량적 정성> 취 · 창업 지원

3

 

교육 성과

(30)

< 정량 > 학생 충원율

-신입생 충원율(12) 

-재학생 충원율(8) 

20

수도권/ 비수도권

< 정량 > 졸업생 취업률

-졸업생 취업률(7)

-유지취업률(3)    

10

계열/성별

/권역

합 계

-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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